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오늘 팀과 첫 미팅
동아경제
입력 2014-06-04 15:40 수정 2014-06-04 16:31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배우 손예진이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4일 “손예진이 MBC ‘무한도전’ 브라질 월드컵 응원 프로젝트에 합류 한다”고 밝혔다.
이에 손예진은 뒤늦게 합류한 만큼 브라질 현지 응원활동과 관련해 제작진과 논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며 4일 ‘무한도전’ 팀과 첫 미팅을 갖고 응원 프로젝트 촬영을 시작한다.
무한도전 참여한 손예진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된 만큼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응원단은 오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리는 월드컵 응원에 참여하기 위해 브라질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의외의 합류네요”,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브라질 가는 건가?”, “손예진 무한도전 응원단 합류, 본방은 언제?”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성경에 대한 흥미 느끼도록…입문 돕는 바람잡이 되고파”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