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특가항공권 판매시작… 방콕 편도행이 6만 9천원?
동아닷컴
입력 2014-05-12 11:09 수정 2014-05-12 11:09
에어아시아에서 방콕, 세부, 칼리보(보라카이), 마닐라 행 특가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12일 오전 1시부터 에어아시아그룹 계열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에어아시아 제스트’는 특가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6월 17일 취항을 앞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인천-방콕 편도 항공권을 최저 6만 9000원에 선보였다. 방콕 편도 항공권은 올해 6월17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이 준비되어 있다.
에어아시아 그룹의 필리핀 법인인 "에어아시아 제스트"도 인천-세부, 칼리보, 마닐라 편도 항공권을 최저 8만 6400원에 선보였다. 또 부산-칼리보는 8만1400원부터 판매한다. 이 항공권의 여행기간은 8월31일까지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가격은 편도요금이며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티켓은 수량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롯데百의 미래 ‘타임빌라스’에 7조 투자, 국내 쇼핑몰 1위로”
- 합병 앞둔 SK이노, 계열사 사장 3명 교체… 기술형 리더 발탁
- ‘美 공급망 재편 수혜’ 인도 주식에 올해 국내 자금 1.2조 몰려
- 재건축 단지에 현황용적률 인정… 사업성 증가 효과[부동산 빨간펜]
- AI 뛰어든 참치회사 “GPT 활용해 모든 배 만선 만들 겁니다”
- HBM의 질주… SK하이닉스 영업익 7조 사상 최대
- “고위험 환자 타비 시술 거뜬… 최초 기록도 다수”[베스트 메디컬센터]
- 데이미언 허스트와 호두과자가 만났을 때[여행스케치]
- 65억원 포기하고 애플 나와 독립… “모든 기기에 AI칩 넣는다”[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SNS가 아이들 망친다”…노르웨이, 15세 미만 금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