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단신]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최신모델 시승 행사 外
동아일보
입력 2014-02-11 03:00 수정 2014-02-11 03:00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최신모델 시승 행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5일부터 2주간 주말 동안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2014년형 모델(사진)을 시승하는 ‘드라이빙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당일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모든 시승 고객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 및 회사 홈페이지(www.landroverkorea.co.kr, www.jaguar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쌍용자동차 콘셉트카 ‘XLV’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는 다음 달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콘셉트카(신차의 미래 개발 방향을 보여주는 쇼카) ‘XLV’(사진)의 렌더링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LV는 1.6L급 디젤엔진과 모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XLV를 통해 향후 쌍용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5일부터 2주간 주말 동안 전국 12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2014년형 모델(사진)을 시승하는 ‘드라이빙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당일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한다. 모든 시승 고객에게는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 및 회사 홈페이지(www.landroverkorea.co.kr, www.jaguar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쌍용자동차 콘셉트카 ‘XLV’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는 다음 달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콘셉트카(신차의 미래 개발 방향을 보여주는 쇼카) ‘XLV’(사진)의 렌더링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LV는 1.6L급 디젤엔진과 모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XLV를 통해 향후 쌍용차의 제품 개발 방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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