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내 옆구리까지 길이가…그녀에겐 다리”

동아경제

입력 2014-01-13 13:29 수정 2014-01-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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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다리 길이 106cm 모델

러시아의 예비 법조인이 ‘다리 긴 모델’ 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

다리 길이 106cm의 주인공은 18살의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지역 출신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다.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는 키 179cm, 몸무게 52kg으로 그녀의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에 달하는 일명 ‘롱다리’.

사진 속에서는 모노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으며, 골반까지 파인 옷은 106cm의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든다.

그녀는 현재 해당 지역 로스쿨에 재학하고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소식에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내 옆구리까지 길이 재니 100cm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성격이 좋지 않을 거라고 믿자, 신은 공평하니까...”, “다리 길이 106cm 모델, 국적은 역시 러시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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