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비도 어느덧 나이가…추성훈보다 더 닮았네”

동아경제

입력 2014-01-10 13:15 수정 2014-01-10 13:1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비 SNS 캡쳐

비 추사랑 셀카

가수 비(정지훈)가 추성훈의 딸 사랑이와 찍은 셀카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9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추성훈의 딸 사랑이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고 덧붙였다.

이날 비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식곡 '써리 섹시(30 SEXY)'로 컴백했으며 그룹 엠씨더맥스의 '그대가분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비 추사랑 셀카 사진에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비도 아빠가 되고 싶나보다", "비 추사랑 셀카, 아빠라고 해도 믿겠다", "비 추사랑 셀카, 국민 딸바보 만드는 추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전문가 칼럼



부자동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부동산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