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빵의 종류 “원산지 알고 먹는 재미”

동아경제

입력 2013-10-07 10:53 수정 2013-10-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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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빵의 종류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라별 빵의 종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빵들이 표시됐다.

미국은 베이글, 독일은 브레첼, 프랑스는 바게트, 영국은 스콘, 이탈리아는 포카치아 등이 표기됐다.

이 밖에 인도는 난, 일본은 화과자, 호주는 미트파이 등이 나라를 대표하는 빵으로 나타났다.

‘나라별 빵의 종류’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별 빵의 종류, 정말 다양하구나”, “나라별 빵의 종류, 재밌네”, “나라별 빵의 종류, 다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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