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조장혁 폭풍 가창력…‘어떻게 말할까’로 매료시켜
동아경제
입력 2013-08-17 19:19 수정 2013-08-17 19:22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장미화 vs 임희숙’ 편에 출연한 조장혁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조장혁은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를 새롭게 편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다.
이에 원곡을 불렀단 장미화는 “그 무대에 빠져 함께 무대에 서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조장혁은 결국 유미의 ‘사랑의 굴레’를 제치고 1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이날 조장혁은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를 새롭게 편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다.
이에 원곡을 불렀단 장미화는 “그 무대에 빠져 함께 무대에 서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조장혁은 결국 유미의 ‘사랑의 굴레’를 제치고 1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천원의 아침밥 계속 해주세요” 학생들 목소리에 조기 시행 ‘화답’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여행·숙박플랫폼 만족도, 여기어때·야놀자·트립닷컴·아고다 순
- 진주 진양호공원 올해 27만명 방문…관광명소 재도약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강화군 ‘동막해변’ 가족 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 한국인 절반 ‘C커머스’ 앱 설치했지만…쿠팡, 연내 최고 사용자수·매출로 압도
- “어쩐지! 이런 걸 즐겨보더라”…유튜브 검색기록 정보 유출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