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서울 등촌동 상가 505억원 매입…888억대 ‘부동산부자’
뉴스1
입력 2022-03-10 11:31 수정 2022-03-10 11:32

배우 전지현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달 2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 건물을 국민은행으로부터 505억원에 매입했다.
전지현이 매입한 건물은 부동산개발업체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2019년 2월 지상 3층(연면적 5098㎡) 규모로 지어 지난해 3월 국민은행에 350억원을 받고 판 건물이다. 현재 LG베스트샵이 2019년 3월부터 전세금 6억원에 건물 전체를 10년간 임차 계약을 맺고 사용중이다.
전지현은 지난달 4일 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3주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매입 당시 신한은행이 이 건물에 채권최고액 336억원의 근저당권(통상 대출금의 120%)을 설정한 것을 고려하면, 실제 매입 자금은 225억원, 부동산담보대출금은 28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지현은 서울에만 부동산 4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지인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삼성 아파트를 비롯해 새로 사들인 서울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비롯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 3채다. 현재 전지현이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 3채의 가치만 매입가 기준 888억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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