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획득
정진수 기자
입력 2025-12-29 17:19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 성남시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신흥1 구역은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총 3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근린공원과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각종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노후 주거지였던 성남 원도심이 주거·생활·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단지로 재편된다는 구상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강남·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진입도 수월해 교통 여건과 주거 선호도가 모두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신흥1 구역은 2020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1년 시행자 지정, 2022년 GS건설·DL이앤씨·코오롱글로벌 등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계기로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7년 순환주택 공급과 이주 개시, 20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LH는 인가 고시 이후 토지 등 소유자 분양 신청 절차에 즉시 착수하는 한편,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계기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신흥1구역의 조기 착공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며 “공공이 참여하는 정비사업을 통해 성남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정부 정책 목표 달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흥1 구역은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총 3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근린공원과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각종 정비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노후 주거지였던 성남 원도심이 주거·생활·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단지로 재편된다는 구상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강남·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진입도 수월해 교통 여건과 주거 선호도가 모두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신흥1 구역은 2020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1년 시행자 지정, 2022년 GS건설·DL이앤씨·코오롱글로벌 등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계기로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7년 순환주택 공급과 이주 개시, 2028년 착공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LH는 인가 고시 이후 토지 등 소유자 분양 신청 절차에 즉시 착수하는 한편,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계기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신흥1구역의 조기 착공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며 “공공이 참여하는 정비사업을 통해 성남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정부 정책 목표 달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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