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더 트루엘 마곡 HQ’ 본격 분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6-24 17:54 수정 2022-06-24 17:55
일성건설이 24일 ‘더 트루엘 마곡 HQ’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 36~48㎡, 총 148가구 규모로 고품격 커뮤니티와 호텔식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업무시설은 총 20실, 근린생활시설은 저층부에 대규모 점포로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내달 7월 4~5일 더 트루엘 마곡 HQ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7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하이엔드 상품에 걸맞는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단지는 도심조망, 남향 배치·테라스(일부) 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또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드레서, 중문과 현관 클린존, 침실, 욕실, 드레스룸을 연결하는 순환구조 등이 도입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가족극장, 카페라운지, 키즈놀이터, 파티룸, 공유오피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리무진서비스, 하우스키핑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의 호텔식 서비스를 비롯해 세탁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렌탈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의 리빙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더 트루엘 마곡 HQ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 36~48㎡, 총 148가구 규모로 고품격 커뮤니티와 호텔식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업무시설은 총 20실, 근린생활시설은 저층부에 대규모 점포로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내달 7월 4~5일 더 트루엘 마곡 HQ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7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하이엔드 상품에 걸맞는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단지는 도심조망, 남향 배치·테라스(일부) 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또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드레서, 중문과 현관 클린존, 침실, 욕실, 드레스룸을 연결하는 순환구조 등이 도입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가족극장, 카페라운지, 키즈놀이터, 파티룸, 공유오피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리무진서비스, 하우스키핑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의 호텔식 서비스를 비롯해 세탁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렌탈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의 리빙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슈퍼리치들 30분 덜 자고 책 2배 많이 읽었다
- 맥도날드, 반년 만에 또 올린다… 치킨‧피자까지 전방위적 가격 인상
- 분당 9800채-일산 6900채 ‘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 '선물하기 좋은 맥주'로 이름 날려 매출 182% 증가한 브랜드[브랜더쿠]
- 하이닉스, AI붐 타고 깜짝흑자… “美경기 살아야 슈퍼사이클 진입”
- “일-육아 병행 힘든데…” 저출산 예산중 3.6%뿐
- 봄은 대둔산에서 북장단 맞춰 쉬었다 간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만성통증, 앱으로 치료 도와”… 환자 스스로 재활운동 제대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앉아서 수억 번대”…무순위 ‘줍줍’ 열기, 본청약보다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