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신입사원 봉사활동 실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07-22 10:20 수정 2019-07-22 10:21

쌍용건설은 자사 신입사원 17명 최근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하고 입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뇌질환과 지체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장애우들을 위해 식사와 목욕, 마사지 및 재활운동 등을 보조하는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신입사원 장세련 씨는 “봉사를 하러 왔지만 오히려 장애우들이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채용된 쌍용건설 신입사원들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사내 교육을 마친 후 국내외 현장에 배치돼 최대 3개월 간 현장 실무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2015년 이후 신입사원을 매년 채용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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