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가장 강력한 소형 SUV ‘티록 R’ 공개…내달 모터쇼 데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2-27 19:12 수정 2019-02-27 19:21

티록 R은 출시될 경우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소형 SUV로 등극할 전망이다. 2.0리터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SG), 사륜구동 시스템(4모션)이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9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로 설정됐다.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는 첨단 기술도 대거 채택됐다. 먼저 일반모델보다 서스펜션을 낮춰 주행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스포츠 러닝기어를 적용해 접지력을 끌어올렸다.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레이스 스티어링은 기민한 코너링을 돕는다. 17인치 브레이크 시스템은 효과적인 제동을 지원한다. 역동적인 주행에 적합한 레이스 모드는 론치컨트롤을 지원해 가속 시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최적 트랙션을 제공한다.

폴크스바겐 관계자는 “티록 R은 성능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고성능 소형 SUV”라며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