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 2018]르노, 미래 공유 차량 선도할 ‘이지-고’ 공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3-07 16:43 수정 2018-03-07 17:18

르노그룹이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이지-고(EZ-GO)를 필두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르노는 6일(현지 시간) 제네바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이지-고(EZ-GO) 등 신개념 모빌리티를 비롯해 소형 전기차 조이(ZOE), 1.3리터 TCe 엔진을 얹은 캡처 및 소형 미니밴 세닉(Scénic) 등을 선보였다.
특히 르노는 이날 이지-고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인상을 심어줬다. 이 콘셉트카는 탑승자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고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공유 차량의 이동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지-고 발표를 맡은 티에리 볼로레(Thierry Bolloré) 최고운영책임자는 “앞으로 이 차가 런던의 검은색 택시나 뉴욕의 노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지-고는 개인 또는 공공 회사가 운영 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는 승용차 및 대중교통 옵션을 보안한 차량이다.
이지-고의 디자인적 특징으로는 360도 열린 창을 도시에 제공하고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지-고의 혁신적인 아키텍처와 고치와 같은 스타일링은 자율 시스템 센서의 시야를 최대화하고 파노라마 유리 지붕을 통해 자연광을 허용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지-고는 4단계의 자율 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어 차량 앞쪽에서 차량까지의 거리를 관리하고, 차선 유지 및 변경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또는 모니터링 센터와의 연결을 통해 주변에서 예외적 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한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고 르노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르노는 유럽 베스트셀러 전기 자동차 인 조이(ZOE) 2018형 모델도 공개했다. 조이에는 기존 주행 가능 거리를 보완할 80kW 모터 인 R110을 장책했다. R110은 이전 모델 인 R90 모터와 동일한 전체 크기와 무게로 12kW의 추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더욱 향상된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르노는 1.8 TCe 225 탈리스만 S 에디션과 1.3 TEe 엔진을 장착한 캡처, 세닉과 캉구 등 승용차 및 상용차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의 부스를 마련했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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