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누적 생산 1억5000만대 돌파… 주인공은 ‘골프 GTE’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0-24 12:18 수정 2017-10-24 12:21

볼프-슈테판 스페히트(Wolf-Stefan Specht) 폴크스바겐 유럽 세일즈 총괄은 “1억5000만 번째 모델이 인도된 것은 폴크스바겐의 오랜 전통을 상징한다”며 “특히 이번에 출고된 골프 GT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엿볼 수 있는 모델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골프 GTE는 1.4리터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리튬이온 배터리, 6단 듀얼클리치 변속기가 조합된 모델이다. 시스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기모드로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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