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기블리 페이스리프트’ 출시… 가격은 1억1240만~1억4080만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0-12 21:24 수정 2017-10-15 21:14
마세라티 기블리기블리 페이스리프트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범퍼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공기 역학을 고려한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효율성을 개선했고 동시에 우아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처럼 듀얼 트림 전략이 적용됐다. 소비자는 럭셔리한 감성을 강조한 ‘그란루소(GranLusso)’와 스포티한 이미지의 ‘그란스포트(GranSport)’ 등 두 가지 트림을 고를 수 있다.

마세라티 기블리 그란루소
마세라티 기블리 그란스포트첨단 사양도 보강됐다. 기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에 차선 유지 어시스트와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가 추가됐고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도 더해졌다.

마세라티 기블리 그란루소판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1240만~1억4080만 원으로 기존에 비해 90만~220만 원 인상됐다.


마세라티 기블리 그란스포트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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