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대책 수혜지역 특별공급 ‘관심’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입력 2016-11-24 09:16 수정 2016-11-24 09:19
11.3 대책에서 빗겨간 지역으로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특별 공급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별공급은 청약자격과 횟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일반 순위 내 청약 경쟁률보다 낮아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실제 지난 10일 1순위 청약 받은 용인시 ‘수지파크 푸르지오’는 평균 1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특별공급은 0.53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민영주택 특별공급은 전체 물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항목에 따라 배정돼 있는 물량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큰 경쟁 없이 인기 분양 단지에 입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11.3 대책 수혜 지역인 용인 수지구 동천동의 ‘동천파크자이’ 특별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6~22층 6개동 전용면적 61㎡ 단일주택형 총 388가구로 구성되면, 전체 물량 중 37% 이상인 145가구가 특별공급물량으로 배정될 계획이다. 항목별로는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이 58가구(경기 29가구, 서울인천 29가구)로 가장 많고, 기관추천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각각 38가구,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이 11가구 등이다. 주택형별 특별공급 가구 수는 전용 △61A㎡ 54가구 △61B㎡ 39가구 △61㎡ C·D·E 각각 15가구 △61㎡F 7가구 등이다.
동천파크자이는 단지 북측으로 판교신도시가 있고,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광교산 자락에 자리 잡아 쾌적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명문학교인 수지고가 있고, 토월초·손곡중·수지중·한빛중 등 학교시설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하다.
서울역·건대입구역·사당역·잠실·코엑스·명동 등 서울 전역을 잇는 광역버스 교통망이 단지 앞에 있고,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통해서 판교와 서울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동천동 유통업무단지가 상업·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판교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도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 11월 중 선뵐 예정이다.
동천파크자이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실제 지난 10일 1순위 청약 받은 용인시 ‘수지파크 푸르지오’는 평균 1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특별공급은 0.53대 1의 경쟁률로 미달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민영주택 특별공급은 전체 물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항목에 따라 배정돼 있는 물량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큰 경쟁 없이 인기 분양 단지에 입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11.3 대책 수혜 지역인 용인 수지구 동천동의 ‘동천파크자이’ 특별공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6~22층 6개동 전용면적 61㎡ 단일주택형 총 388가구로 구성되면, 전체 물량 중 37% 이상인 145가구가 특별공급물량으로 배정될 계획이다. 항목별로는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이 58가구(경기 29가구, 서울인천 29가구)로 가장 많고, 기관추천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각각 38가구,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이 11가구 등이다. 주택형별 특별공급 가구 수는 전용 △61A㎡ 54가구 △61B㎡ 39가구 △61㎡ C·D·E 각각 15가구 △61㎡F 7가구 등이다.
동천파크자이는 단지 북측으로 판교신도시가 있고,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광교산 자락에 자리 잡아 쾌적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명문학교인 수지고가 있고, 토월초·손곡중·수지중·한빛중 등 학교시설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하다.
서울역·건대입구역·사당역·잠실·코엑스·명동 등 서울 전역을 잇는 광역버스 교통망이 단지 앞에 있고,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을 통해서 판교와 서울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동천동 유통업무단지가 상업·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판교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도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 11월 중 선뵐 예정이다.
동천파크자이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와퍼 7400원”…버거킹, 버거·사이드 메뉴 가격 인상
커피·차 ‘이만큼’ 마셨더니…치매 위험 낮아졌다
굴 먹고 ‘복통 신고’ 잇따라…“생식대신 가열해서 드세요”
명절 고속도로 ‘설날’ 가장 막힌다…“부산→서울 9시간”
“이어폰에 눈이 달린다?”…애플의 새 에어팟 프로, 주변 사물 인식 기능 담기나- “지긋지긋 두드러기”…먹는 표적치료제 국내 도입 추진
- “쿠팡 유출범, 전화번호 등 배송지 목록 1.5억회 조회”
- ‘싼게 비지떡’ 샤오미 무선이어폰, 취약점 발견…‘해킹 통로’ 우려
- 외국인 국내 부동산 살때 비자-주소지 신고해야
- “전액+10% 보상” 강수 둔 빗썸…‘기준 시세’ 산정 등 진통 가능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