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명가 월드건설,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선봬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3-23 10:30 수정 2016-03-23 10:32
-미니아파트 국내 최초 브랜드 시대 선언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자료:월드건설)
월드건설산업은 25일 서울 서초동에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4개동, 전용면적 59㎡ 총 40세대(펜트하우스 8세대 포함)로 구성됐다.
서울고와 상문고·서초고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서리풀공원·매봉재산·효령대군묘 등도 가깝다. 지하철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도로,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월드건설은 올 상반기 서울 용산구 이촌동, 경북 고령군에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위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0-5번지이며 견본주택은 서울고교 사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4개동, 전용면적 59㎡ 총 40세대(펜트하우스 8세대 포함)로 구성됐다.
서울고와 상문고·서초고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서리풀공원·매봉재산·효령대군묘 등도 가깝다. 지하철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도로, 우면산터널,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월드건설은 올 상반기 서울 용산구 이촌동, 경북 고령군에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위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90-5번지이며 견본주택은 서울고교 사거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 K컬처 앞세운 K뷰티, 佛 제치고 美 화장품 수입 1위
- “인뱅도 뚫렸다”…토스뱅크 28억 횡령, 어떻게 가능했나
- 10년간 시세차익 효자는…서울 신축·경기 구축 국민평형
- SKT 신규영업 50일만에 재개… 보조금 경쟁 예고
- 기업 82% “경력직만 채용”…청년 “경력 채용, 또 하나의 진입장벽”
- ‘5060 쌈짓돈’ 배당주 투자땐 배당 지속성-자사주 소각 살펴야
- “일 경험 기회” vs “싼 임금 창구”… ‘양날의 검’된 채용전환인턴
- 저성장-고령화시대 ‘제2의 월급통장’ 月배당 ETF 인기몰이
-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이번 주말부터 오른다…1400원→1550원
-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