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훈남 보컬 곽진언 자랑, 우승 심사평 대박
동아경제
입력 2014-11-22 09:59 수정 2014-11-22 14:39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김필 제치고 우승차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자작곡에 심사위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6번째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곽진언과 김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곽진언은 자신의 자작곡 ‘자랑’으로 꾸며졌다. 곽진언 자랑에 대해 그의 무대에 김범수는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영순위라는 것을 감히 단언한다”고 했다.
이어 윤종신은 “김필이 고민을 실었다면, 곽진언은 자신을 노래한다”며 “내가 꿈에 그리던 무대다. 통기타 하나로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바람을 이제야 풀었다”고 말하며 99점을 줬다.
백지영은 “정말 좋은 뮤지션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하나 나왔구나’ 싶었다”며 “최고의 작사인 거 같다”며 자신도 모르게 99점을 줬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미소를 머금은 이승철 역시 곽진언에게 99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런 무대로 행복하게 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결국 이날 슈퍼스타k6 최종 우승은 곽진언. 곽진언은 심사위원 점수 385점,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397점으로 총 782점을 받았다. 우승을 차지한 곽진언은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며 함께한 출연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동생이 보러왔는데, 잘하자”라고 짧고 깊은 한 마디를 내뱉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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