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 비결이?
동아경제
입력 2014-11-04 13:47 수정 2014-11-04 13:49
사진=레가툼 연구소 홈페이지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노르웨이는 6년 연속 1위 비결이?
세계 142개국 가운데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 25위에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3일 영국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경제와 교육, 자유, 보건, 안전, 안보 등 8개 분야의 점수를 매겨 ‘’2014 세계 번영 지수’를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2014 세계 번영 지수’에서 한국은 25위에 올랐으며, 이는 18위 싱가포르, 19위 일본, 20위 홍콩, 22위 대만에 이어 아시아 5번째로 조사국 전체에서 25번째다.
한국은 경제 9위와 교육 15위 등 상위권에 올랐으나 개인 자유가 59위,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 69위에서는 중상위권에 머물렀다.
노르웨이는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2009년 이후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위스가 2년 연속 2위, 뉴질랜드가 3위에 올랐다. 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부룬디 등 아프리카 국가는 하위권에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좋은건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중국은?”, “한국 살기 좋은 나라 25위, 역시 노르웨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방어하다… 외환보유액, IMF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AMD 리사 수, 엔비디아에 맞설 첨단 GPU 공개
미국 전역에 판매 시작한 ‘먹는 위고비’ 국내 출시는 언제?
“커피값 또 오르나”…원두값 급등도 벅찬데 ‘컵 가격 표시제’ 부담까지
“10%만 더 오르면 ‘꿈의 오천피’ 현실로”…증권가는 목표지수 줄상향- 치솟는 밥상 물가… 4인가구 한달 식비 140만원도 모자라
- 이재용 주식재산 ‘26조’ 2배 껑충…선친 넘어 ‘역대 1위’ 등극
- 운동하면 몸이 에너지 아껴 살 안빠진다? 알고보니 ‘거짓’
- 30억이상 자산가 절반 “올해 코스피 4500 넘길것”
- 신검단 로열파크씨티, 식사·영화·요트에 노래방까지… 단지에서 누리는 호텔급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