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원, 고(故) 유재하 ‘그대 내 품에’새롭게 해석…너무 야해
동아경제
입력 2014-10-30 10:52 수정 2014-10-30 10:57
사진=MBC 라디오 스타라디오스타 박원, 고(故) 유재하 ‘그대 내 품에’새롭게 해석…너무 야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원이 고(故) 유재하 ‘그대 내 품에’를 새롭게 해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특집 ‘유재하이기 때문에’에서는 유재하의 절친 피아니스트 김광민, 유재하와 밴들활동을 같이 했던 장기호,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조규찬과 박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박원은 ‘그대 내 품에’를 언급하며 “대학시절 들었던 ‘그대 내 품에’의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원은 “다른 노래들보다는 사랑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했다”며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가 특히 그렇다고”고 설명했다.
박원은 “지금 옥탑방에 혼자 살고 있다”며 “새벽에 깨서 나가면 옆 빌라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며 “그런 의미에서 선정적인 느낌이 가미되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해 웃음을 전했다.
라디오스타 박원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어떻게 그렇게 해석하지”, “라디오스타 박원, 사상이 불순해”, “라디오스타 박원, 대단한 양반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방어하다… 외환보유액, IMF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AMD 리사 수, 엔비디아에 맞설 첨단 GPU 공개
미국 전역에 판매 시작한 ‘먹는 위고비’ 국내 출시는 언제?
“커피값 또 오르나”…원두값 급등도 벅찬데 ‘컵 가격 표시제’ 부담까지
“10%만 더 오르면 ‘꿈의 오천피’ 현실로”…증권가는 목표지수 줄상향- 치솟는 밥상 물가… 4인가구 한달 식비 140만원도 모자라
- 이재용 주식재산 ‘26조’ 2배 껑충…선친 넘어 ‘역대 1위’ 등극
- 운동하면 몸이 에너지 아껴 살 안빠진다? 알고보니 ‘거짓’
- 30억이상 자산가 절반 “올해 코스피 4500 넘길것”
- 신검단 로열파크씨티, 식사·영화·요트에 노래방까지… 단지에서 누리는 호텔급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