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소득수준 높을수록 ‘이 것’ 걱정
동아경제
입력 2014-10-29 15:16 수정 2014-10-29 15:18
동아일보 자료 사진.미국인 최대 걱정거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인 1017명 중 69%가 '최대 걱정거리'로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가 컴퓨터 해커들에 의해 유출되는 것을 꼽았다"고 발표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신용카드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 소득이 3만 달러 미만인 사람 중 신용카드 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비율은 50%였지만 3만 달러~ 7만 5000달러에선 71%로 높아졌고 7만 5000달러 이상의 경우는 85%였다.
이어 컴퓨터나 스마트폰 해킹으로 관련 정보가 유출되는 것이 62%로 2위, 자신이 없는 동안 집에 도둑이 드는 것이 45%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자동차가 도난당하거나 차에 도둑이 드는일’ ‘자녀가 학교에서 폭행당하는 일’ ‘강도를 당하는 일’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IS 등 테러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사람의 비율은 28%로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나랑 걱정하는게 비슷한데"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테러 걱정은요?" "미국인 최대 걱정거리, 해킹이 말썽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