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묻지마 ’살인사건 장 모씨, 술 마시고 흉기 들고 나와…도대체 왜?
동아경제
입력 2014-07-28 12:49 수정 2014-07-28 12:53
사진=MBC방송 캡쳐울산 ‘묻지마 ’살인사건 장 모씨, 술 마시고 흉기 들고 나와…도대체 왜?
울산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과 함께 시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지난 27일 울산 남부 경찰서는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A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와 A 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전해졌으며,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 A 씨를 찔렀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장 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살인사건 소식에 누리꾼들은 “울산 살인사건, 무서워서 다니겠나?”, “울산 살인사건,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울산 살인사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이재용 주식재산 ‘26조’ 2배 껑충…선친 넘어 ‘역대 1위’ 등극
30억이상 자산가 절반 “올해 코스피 4500 넘길것”
“금도 쪼개서 24시간 거래”…금값 랠리에 ‘토큰화 금’ 투자 인기
‘쿠팡 개인정보유출’ 2600명 분쟁조정 신청… 조정위, ‘5만원’ 쿠팡案과 별개 보상안 추진
서울 전세→월세 전환 5년 내 최대…대출 규제·매물 감소 ‘이중 압박’- ‘피해자 227명·426억 편취’ 1세대 빌라왕, 1심 징역 10년
- 학생 100만명 줄때, 사교육비 10조 증가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민간 우주시장 ‘빅뱅’ 예고
- “멍울 잡히고 체중감소”…국민배우 안성기 앓던 ‘이 질환’
- 국립정신건강센터·멘탈헬스코리아, ‘2025 영마인드 링크 임팩트 리포트’ 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