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선수’… 보고도 믿기지 않는 11살
동아경제
입력 2014-01-14 15:5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신장이 188cm인 11살 농구 선수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88cm 11살 농구 선수’ 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농구 시합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 아이들중 유난히 키가 큰 한사람이 눈에 띈다.
또래보다 월등히 큰 키로 아이들 시합에 투입된 고등학생 선수 같은 느낌을 준다.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11살 소년이라고 한다.
이 소년은 키가 무려 188cm, 체중이 77kg 으로 알려졌다.
‘188cm 11살 농구선수’ 사진에 네티즌들은 “188cm 11살 농구선수, 놀라운 성장속도이네” “188cm 11살 농구선수, 남다른 발육에 헉!” “188cm 11살 농구선수, 농구로 대성하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국회 통역기’ 거부한 쿠팡 대표… “몽둥이도 모자라” 질타 쏟아져
보육수당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1% 급등
해킹사태 KT “위약금 면제-데이터 100GB 제공”
연말 환율 1439원 ‘역대 3위’… 기업 “외화빚 늘고 환차손 큰 부담”- 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총력…난방비·교통비 부담 낮춘다
- “아침 공복 커피, 다이어트에 좋다?”…혈당·위장에 숨은 변수
- LH, 남양주진접2·구리갈매역세권 등 총 1291호 공급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오피스텔마저 오른다…매매가 상승률 3년 7개월만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