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잘못한 바비인형, “누구세요?” 천하의 바비인형도…
동아경제
입력 2013-03-23 14:26 수정 2013-03-23 14:29
‘화장 잘못한 바비인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장 잘못한 바비인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인형은 여느 바비인형과 마찬가지로 금발헤어에 핑크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하지만 ‘화장 잘못한 바비인형’은 한쪽 눈썹과 눈의 위치가 가운데로 쏠려 처키를 연상케 하는 충격적인 외모로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화장 잘못한 바비 인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잘못해서 바비 인형 귀신같아!”, “화장 잘못한게 아니라 바비인형 처음부터 잘 못 만들어진 불량!”, “불량 바비인형 처키랑 친구하자 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48.5%… 4개월만에 절반 이하로
- “美-中-日, 반도체 등에 수십조원 직접 보조금… 한국은 ‘0원’”
- [단독]1억원 경품에 베끼기 상품 ‘혼탁한 ETF시장’
- [머니 컨설팅]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 세법 개정 대비해야
- 대출금리 인하 요구 수용률, 은행마다 천차만별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
- “AI가 환자 일기 분석해 감정 체크”…우울증·불안장애, AI로 챙긴다
- 막대한 세수 결손에도…5년간 못 걷은 나랏돈 34조 원 육박
- 합병 다가왔는데…아시아나 마일리지, “쓸 곳이 없다”
- 올해 3분기 주식 10곳 중 7곳 시총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