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이영자 동영상’ 전격 해명 “동물이 달려드는 듯”
동아닷컴
입력 2012-08-09 09:47 수정 2012-08-09 10:18

‘오지호, 이영자 동영상 해명’
배우 오지호가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개그우먼 이영자와의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오지호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 이영자와 민망한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았던 동영상에 입을 열었다.
오지호는 “내 연관검색어에 이영자가 뜬다”며 “내가 이영자를 민망한 자세로 껴안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인터넷에 돌아다닌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이영자가 내게 달려오는 모습이 마치 컴퓨터 그래픽처럼 큰 동물이 한꺼번에 달려드는 것 같이 보여 순간 어찌할 줄 몰랐다”고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가 말한 동영상은 2010년 5월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의 한 장면이다. 당시 오지호는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이영자는 오지호에게 “힘 좋기로 유명하시니, 어느 정도인지 뛰어서 안겨보겠다”고 제안했다.
이 말을 듣고 오지호는 난감해했으나 이미 이영자는 멀리서 뛰어 달려들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오지호가 이영자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은 것. 두 사람은 재빨리 떨어졌지만, 서로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출처 | tvN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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