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카로운 디자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동아경제
입력 2012-07-19 15:00 수정 2012-07-19 15:23

람보르기니서울은 19일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가야르도 LP550-2 스파이더(Gallardo LP550-2 Spyder)’를 출시했다.
신차는 후륜구동의 짜릿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의 묘미를 동시에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특별 모델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가야르도 라인업을 새롭게 확장한 모델이다. 5.2리터 10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2초, 최고속도는 319km/h이다.
판매가격은 3억4400만원이며, 고객이 주문하는 사양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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