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최초 ‘수자인’·최대 규모 브랜드타운…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공급

최용석 기자

입력 2026-06-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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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조감도

 지역 내 최대 규모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주변 시세를 견인하는 경향이 짙다. 세대 수가 많을수록 시세 안정성이 높고,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녹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여기에 지역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 강력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정석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경상남도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지역을 대표할 ‘최초·최대’ 타이틀 단지로 평가받으며 대중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총 1,066세대 규모의 대규모 타운으로 조성된다. 현재 밀양 주거시장 내에서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이번 공급은 독보적인 규모감을 자랑하는 지역 최대 수준의 주거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밀양 지역 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자인(SUJAIN)’ 브랜드 분양아파트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더욱 크다.

 단지가 들어서는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 역시 밀양시 최초의 공공주택지구로, 체계적인 도시계획에 따라 신도시형 주거 환경이 구축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합리적인 가격 조건과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로 분석된다.

 미래 가치도 긍정적이다. 단지 인근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여건을 완비했다. 특히 해당 산단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향후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에 따른 배후 수요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는 수요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1단지와 2단지를 차별화된 매력으로 공급한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전용 55·59㎡ 총 426세대로,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에게 최적화된 소형 타입 중심이다. 단지 동측에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이며 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여가를 누릴 수 있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 규모다. 일반분양(뉴홈 ‘일반형’)은 전용 74·84㎡ 총 114세대로, 가족 단위 실수요자에게 적합한 중·소형 타입 위주다. 영남권 대표 자연 명소인 밀양강 조망권(일부 세대)을 확보해 차별화된 에코 라이프를 제공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근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를 이용해 시내외 이동이 원활하며, 남밀양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주변 대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KTX 밀양역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아리랑시장, 삼문동 상권, 밀양시립도서관, 삼문동공설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으며, 오는 2028년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가 예정되어 있어 교육 및 편의시설을 아우르는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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