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바뀐 허스크바나의 미래는
동아경제
입력 2013-11-12 10:34 수정 2013-11-12 10:37
베일을 벗은 프로토타입 701EICMA 2013은 새롭게 출범한 허스크바나의 첫 번째 모터사이클 쇼가 됐다. 영민하게도 이들은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허스크바나의 역사를 부각시켰다. 별도의 신모델 발표는 없었지만, 프로토타입으로 허스크바나 ‘701’을 등장시켰다. KTM의 단기통 690cc급 엔진인 LC4 엔진을 사용한 슈퍼모타드 타입의 모델로 허스크바나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701은 KTM의 엔진을 활용해 개발됐다.
허스크바나의 관람객들의 인기는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밀라노=모터사이클 저널리스트 나경남 기자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