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오토살롱 개막…튜닝카 ‘신세계’ 빠져볼까?
동아경제
입력 2013-07-12 14:12 수정 2013-07-12 14:38

자동차 애프토마켓 전문전시회 ‘2013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3)·서울오토서비스(Seoul Auto Service 2013)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1일 개막했다.
지난 2003년 4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1주년을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지난해 총 15만 명이 전시장을 찾는 등 관람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10년 간 누적 관람객 수는 80만 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튜닝 부품 및 용품, 내·외장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 필름, 모터사이클, 튜닝카 및 수퍼카 등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 및 튜닝 부품을 선보인다. 또한 블랙박스 특별관, 소낙스 버블세차쇼,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서울오토서비스는 리프트, 휠얼라인먼트, 휠발란서·탈착기, 커먼레일, 정비공구, 자동차 진단 기, 자동차 정비 부품 및 재제조 부품, 차량용 페인트, 주유계량기 등 설비 및 용품을 전시한다. 자동차 튜닝 세미나, 자동차정비기능 경진대회, 자동차 정비 부품 구매 상담회, 수입차 정비 교육세미나 등 업계 소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 관계자는 “서울오토살롱은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서 관련 시장 활성화 및 인식 제고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올해도 다양한 품목의 업체들이 참여해 관계자를 위한 업계 기술 흐름과 정보 교류는 물론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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