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5월 컴백, 한승연 민낯 공개 “머리 엄청 길어졌네…”
동아경제
입력 2015-04-14 17:04 수정 2015-04-14 17:13
카라 5월 컴백. 사진=한승연 SNS 캡쳐 이미지
카라 5월 컴백, 한승연 민낯 공개 “머리 엄청 길어졌네…”
허영지의 합류로 4명으로 재탄생한 카라가 5월 컴백 소식을 알렸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카라의 5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발표 소식을 전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스태프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이번 카라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은 6집 ‘맘마미아’활동 이후 약 10개월만의 새 앨범으로 카라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카라는 현재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앨범 타이틀과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다.
한편 카라의 멤버 한승연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 엄청 길어졌네.. 비 많이 와요.. 다들 조심..”이라고 글을 남기며 그동안 길어진 머리를 공개했다.]
카라 5월 컴백. 카라 5월 컴백. 카라 5월 컴백.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