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1등 공신 산체, 장모치와와 관심 급증
동아경제
입력 2015-02-07 14:39 수정 2015-02-07 14:40
산체(사진 왼쪽)와 손호준(사진 오른쪽) (자료:동아일보db)
6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3탄에서 손호준과 산체의 만재도 적응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준은 기상악화로 배 운항이 중단되면서 예정에 없던 2박을 보내게 됐다. 특히 손호준은 '삼시세끼' 마스코트 산체와 뽀뽀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체의 장모 치와와 견종으로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장모 치와와 분양받고 싶다. "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주인이 누굴까?"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나도 한마리 키워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영석PD는 한 매체에 "주인이 장시간 출장 오는 길에 어린 '산체'를 어떻게 할 수 없어 같이 데리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에 동물을 자주 등장시키는 나PD의 제작 방향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장모 치와와 분양받고 싶다. "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주인이 누굴까?"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나도 한마리 키워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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