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교통사고로 부친상 당한 붐, 충북 충주에서 사고…깊은 슬픔에 빈소 지켜
동아경제
입력 2015-02-04 09:29 수정 2015-02-04 09:34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사진=동아일보DB
아버지 교통사고로 부친상 당한 붐, 충북 충주에서 사고…깊은 슬픔에 빈소 지켜
방송인 붐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붐의 소속사 측은 한 언론을 통해 붐의 아버지가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붐 씨의 아버지가 오늘 오후 교통사고로 사망하신 것을 방금 확인했다”며 “붐 씨가 큰 충격을 받고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시는 걸로 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알려졌고, 아들 붐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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