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플렉스2·갤럭시노트4·아이폰6 그립감 비교

동아경제

입력 2015-01-22 13:52 수정 2015-01-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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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신 통신기술인 3개 롱텀에벌루션(LTE) 주파수 집성기술(3 band LTE-A)를 지원하는 곡선형 스마트폰 ‘LG G플렉스2’를 22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가격은 80만 대 후반으로 판매는 이 달 30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LG전자가 마련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G플렉스2 체험공간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애플 아이폰6플러스을 동시에 전시해 비교를 도왔다. LG전자에 따르면 G플렉스2는 스마트폰을 쥐었을때 가장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기 위해 전후면, 측면 등 모두 다른 곡률을 적용시켰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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