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가슴에 얼굴 밀착한 개리… 이정도 사이야?
동아경제
입력 2015-01-08 09:56 수정 2015-01-08 10:11
런닝맨 뒤풀이. 사진=Running Man Monday Couple 트위터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가슴에 얼굴 밀착한 개리… 이정도 사이야?
‘런닝맨’뒤풀이 현장 기념사진 속 송지효와 개리의 모습이 화제다.
7일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공식 팬 페이지 공식 SNS 계정에는 “지금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이게 진짜?!”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는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에 뽑힌 ‘런닝맨’ 팀의 뒤풀이 사진으로 모든 스탭들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월요커플’로 알려진 송지효와 개리의 과감한 스킨십 포즈가 눈길을 끈다.
사진 중앙에 위치한 송지효 개리 커플은 개리가 송지효의 가슴에 얼굴을 밀착한 체 송지효가 개리의 목에 팔을 두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송지효 측은 “월요커플 설정 사진일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지효와 개리는 지난해 12월 ‘월요커플’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설명한 바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한계왔다” 문닫는 중기…올 파산신청 1745곳 ‘역대최대’
- 고금리에 꽁꽁 언 투자… 초중기 스타트업, ‘죽음의 계곡’서 허덕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