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출연한 10대 시절 스칼렛 요한슨 모습에 누리꾼 “모태 미녀다”
동아경제
입력 2014-12-26 13:29 수정 2014-12-26 13:29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나홀로집에3'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은 13세였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톱스타로 떠올랐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 어릴때부터 미모가”, “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 여전히 예쁘군”, “나홀로집에3에 스칼렛 요한슨, 모태 alsusp”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