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걸린 김준호 안면마비, 황보라 “안타깝다”
동아경제
입력 2014-07-01 14:28 수정 2014-07-01 14:32
사진= 영화‘내비게이션’ 포스터
김준호 안면마비
배우 김준호의 안면마비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열린 영화‘내비게이션’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하지만, 시사회에 참석하기로 예정되었던 김준호는 안면마비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황보라는 “주연배우 김준호가 사정이 있어서 오늘 참석하지 못했다.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왔다”며 김준호의 언론시사회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황보라는 “영화를 같이 보지 못해 안타깝다”며 “빨리 병이 완쾌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준호 안면마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준호 안면마비, 대상포진이구나”, “김준호 안면마비, 얼마나 아플까”, “김준호 안면마비, 빨리 완쾌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