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 선봬
스포츠동아
입력 2014-05-08 14:30 수정 2014-05-08 14:43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델리는 10일부터 6월29일까지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를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보인다.
이번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에는 체리와 베리류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20여 가지가 준비된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블루베리 크림 케이크, 새콤한 체리 마스카포네 트리플, 블랙베리 꿀리를 얹은 달콤한 캬라멜 플로팅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샌드위치, 그리고 과일 및 마쉬멜로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파운틴이 준비된다.
스위트 베리 티와 산딸기 스무디, 커피가 함께 준비되어 디저트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주중에는 체리와 베리로 만든 스무디를 선보인다. 체리, 블루베리, 라스베리, 믹스드 베리 등 총 4가지 종류로 준비되는 스무디는 베리 본연의 상큼함과 스무디 특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7,000원. 02-2270-3101.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비즈N 탑기사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