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플라츠, 가정의 달 기념 ‘더 비틀’ 티셔츠 증정
동아경제
입력 2014-05-02 10:04 수정 2014-05-02 10:04
폴크스바겐의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전시장(송파, 분당, 안양) 방문 고객에게 더 비틀 어린이용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의 방문이 많은 전시장 위치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고객과 더 다양한 스킨십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간 중 폴크스바겐 송파, 분당, 안양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더 비틀(The Beetle)을 소재로 특별히 제작된 어린이용 티셔츠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사이즈는 6세와 9세, 12세용 등 총 3가지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 및 시승을 마친 고객에 한하여 증정된다.(단 1팀 1매에 한함)
한편 2012년도 7월 분당전시장을 필두로 현재 3개의 전시장과 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아우토플라츠는 강형구 작가, 이재범 교수 등 국내 유명예술가 작품전시회 및 금난새 지휘자 초청 토크콘서트 등 지역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오고 있다.
또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송파구 문정서비스센터를 4월부터 판금 및 도장까지 가능한 종합서비스센터로 확장함과 아울러 7월 국내최대 규모의 판교 3S(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위치)를 오픈 예정으로 있는 등 네트워크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