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m 워터슬라이드 “체감속도 100km 넘을듯…안전할까?”
동아경제
입력 2013-11-21 09:32 수정 2013-11-21 13:50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43m 워터슬라이드
미국에 세상에서 가장 높은 높이의 43m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될 예정이다.
메트로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캔사스시티 슐리터반 워터파크에 높이 140피트(43m)의 워터슬라이드가 설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설치중은 43m 워터슬라이드는 내려올 때의 속도가 시속 100km에 달한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부라질에 있는 높이 40m 높이의 워터슬라이드로 알려졌으며 이 또한 약100km의 낙하속도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43m 워터슬라이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한 번 타고 싶다”, “43m 워터슬라이드 체감 속도는 엄청나겠다”, “43m 워터슬라이드 우리나라도 만들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