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조장혁 폭풍 가창력…‘어떻게 말할까’로 매료시켜
동아경제
입력 2013-08-17 19:19 수정 2013-08-17 19:22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장미화 vs 임희숙’ 편에 출연한 조장혁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날 조장혁은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를 새롭게 편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다.
이에 원곡을 불렀단 장미화는 “그 무대에 빠져 함께 무대에 서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조장혁은 결국 유미의 ‘사랑의 굴레’를 제치고 1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이날 조장혁은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를 새롭게 편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곡을 소화했다.
이에 원곡을 불렀단 장미화는 “그 무대에 빠져 함께 무대에 서는 느낌이 들었다”고 평가했다. 조장혁은 결국 유미의 ‘사랑의 굴레’를 제치고 1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