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이 전용 그늘 “그 상태로 나란히 걸어봐!”
동아경제
입력 2013-08-10 14:12 수정 2013-08-10 14:12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멍멍이 전용 그늘'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멍멍이 전용 그늘' 사진 속엔 몸집이 작은 강아지가 마치 뜨거운 햇빛을 피하려고 몸집이 큰 강아지 밑으로 들어가 있는 모양새를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멍멍이 전용 그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멍멍이 전용 그늘, 저 상태로 걸어도 웃길듯" "멍멍이 전용 그늘, 파라솔 자처한 큰개 착하다" "멍멍이 전용 그늘, 작은 개가 영리하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 봄 이사철 앞둔 주택시장…금리 인하로 수요 늘어날까
- 평택역 하늘 지도 바뀐다… 49층 초고층 아파트 랜드마크 예고
- 여행 패러다임 바꾼 ‘코레일 마스’…“이용객 600만 명 눈앞”
- 고양창릉 아파트 일반공급 최고 410대1 기록
- 한국 관광, 작년 한해 100억 달러 적자 났다
- ‘아침 밥’ 주는 아파트…‘브라이튼 여의도’ 월 평균 이용률 72%
- 직장인 64.7% “올해 연봉 협상 결과 불만족”
- 방송인 광희, 28억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 22억 빚 내 샀다
- 반포·둔촌 집값도 꿈틀…‘토허제 해제’ 주변 지역도 영향
- 마피 1억3000만원 파격할인 ‘외면’…지방 분양권 시장 ‘찬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