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여자 화장실, “불 끄고 볼일 보면…” 웃음!
동아닷컴
입력 2013-01-14 09:30 수정 2013-01-14 11:08

‘최악의 여자 화장실’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악의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 화장실의 문 가운데가 유리로 돼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운데 유리를 통해 변기가 적나라하게 보여 불쾌감을 자아냈다.
‘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불 끄고 볼일 보면 되는데~”, “남자들은 알 거다. 전국에 최악의 남자 화장실이 많다는 것을!”, “민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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