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힙라인’ 구하라, 혹시 ‘엉덩이뽕’ 착용했나?
동아닷컴
입력 2012-12-03 09:53 수정 2012-12-03 10:17
카라의 구하라가 ‘엉덩이 보정 속옷 착용(일명 엉덩이뽕)’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 소주 cf찍고 엉뽕 논란 일어남’라는 제목으로 한 주류 광고 캡쳐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힙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타이트 팬츠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앉을 때 드러난 어색한 힙라인을 보고 누리꾼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볼륨이 과한게 엉뽕 착용한 게 아닌지”, “이 정도 가지고 무슨 트집이냐”라는 등의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구하라는 현아, 효린과 함께 이효리의 바통을 이어 받아 한 주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