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할리우드 펜트하우스 능가하는 집 공개!
동아닷컴
입력 2012-09-07 10:12 수정 2012-09-07 10:33
‘홍진경, 궁궐이야? 화보 속 집 공개’
방송인 홍진경이 화보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패션매거진 바자 9월호를 통해 그의 라이프스타일이 묻어나는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집은 평소 홍진경의 모습처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 톤의 벽과 가구들로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벽면을 책으로 가득 채운 서재를 비롯해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와 꽃으로 컬러 포인트를 준 거실은 그의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엿보인다. 특히 홍진경은 가구 배치까지 아이를 위해 직접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홍진경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으로 모델 출신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중 그물 모양의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는 파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홍진경은 KBS 쿨FM ‘홍진경의 두 시’ 진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 | 룬컴, 바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