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복근도 약해 볼륨 강조’
동아닷컴
입력 2012-08-29 11:27 수정 2012-08-29 14:47
‘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걸그룹의 노출 의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걸그룹의 노출의상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걸그룹의 아찔한 무대의상을 모아 놓은 것.
공개된 사진 속 걸그룹들은 가터벨트를 비롯해 핫팬츠, 시스루룩 등의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도록 깊게 파인 의상은 보기에 민망할 정도다.
또 과거 복근과 각선미를 강조했던 걸그룹의 의상과 달리, 최근 들어 몸매라인을 강조한 의상과 노출이 도드라져보이는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단 벗고 보는 듯”, “부모님과 같이 보기 민망하다”, “대체 저런 옷은 어디서 파냐?”, “꼭 노출을 해야만 하나?”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사진출처|‘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