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시스루 비키니로 육감몸매 입증 ‘男心휘청’
동아닷컴
입력 2012-07-23 09:17 수정 2012-07-23 15:01
‘전혜빈, 다이어트 성공 후…육감적인 비키니 몸매’
연기자 전혜빈이 비키니가 보일 듯 말 듯한 화이트 탱크톱으로 ‘바닷가 종결자’로 떠올랐다.
20일 전혜빈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장면이 담긴 CF가 케이블 TV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하얀색 롱원피스를 입고 해변을 거닐다가 옷을 갈아입고 비치의자에 앉아 따사로운 햇볕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하얀색 탱크톱을 입었지만 감출 수 없는 볼륨감에 비키니가 훤히 비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전혜빈 비키니 종결 사진을 접한 후 “투시안경 쓴 착각” “진정 원조 베이글녀” “전혜빈보고 멘붕” “대단하다 정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 관련 회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올해 초 정식 광고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사진 제공 | 레몬 디톡스 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