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 동해 10월 입대, 최시원도 11월 의경 복무… 슈퍼주니어 활동은 어쩌나?
동아경제
입력 2015-09-03 08:59 수정 2015-09-03 09:00
은혁 동해 10월 입대. 사진=동아닷컴 DB(왼쪽부터 은혁, 최시원, 동해)은혁 · 동해 10월 입대, 최시원도 11월 의경 복무… 슈퍼주니어 활동은 어쩌나?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동해, 최시원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은혁은 10월 15일, 동해는 이틀 뒤인 17일 입대할 예정이다. 최시원은 11월 입대를 확정했다.
은혁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고, 동해는 이미 알려진 대로 의무경찰에 합격해 군복무를 하게 됐다. 최시원도 11월 19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함께 동반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슈퍼주니어는 성민, 신동이 복무 중인데 이어 은혁과 동해, 최시원까지 입대를 앞두고 있어 완전체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은혁과 동해는 본인들에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류 그룹의 멤버인 만큼 수많은 팬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은혁과 동해는 유닛그룹 D&E로 활동할만큼 그룹 내에서도 절친이다. 또 평소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도 같은 날 입대하게 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은혁 동해 10월 입대. 은혁 동해 10월 입대. 은혁 동해 10월 입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