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폭풍성장으로 이목 집중… 여신등극?
동아경제
입력 2014-10-03 10:28 수정 2014-10-03 12:50
사진=동아닷컴DB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폭풍성장으로 이목 집중… 여신등극?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한 김새론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2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김새론은 검은색 초미니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한 채 성숙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이번에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 일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문소리와 일본 배우 와타나베 켄이 사회를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정말 몰라보겠네”,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여신리스트 한명 추가요”, “부산국제영화제 김새론, 부산국제영화제 가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 ‘최정훈♥’ 한지민은 현금부자…서래마을 34억 빌라 무대출 매입 재조명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