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 ‘나나(Na Na)’와 함께 돌아와, “나나가 사람인지 알았네”
동아경제
입력 2014-07-24 16:30 수정 2014-07-24 16:33
사진=싸이더스HQ박재범이 ‘나나(Na Na)’와 함께 돌아와, “나나가 사람인지 알았네”
가수 박재범이 새 디지털 싱글 ‘나나(Na Na)’와 함께 돌아온다.
박재범의 ‘나나’는 지난 4월 ‘메트로놈’발표 이후 약 4개얼 만의 신곡으로 박재범과 차차말론이 작곡을 했으며, 작곡은 박재범과 로꼬가 공동 작업했다.
특히‘나나’는 AOMG의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였으며, 감미로운 멜로디에 중독성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재범은 현재 tvN ‘SNL코리아 5’에서 박재범 특유의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으며, Mnet ‘댄싱9 시즌2’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댄스 마스터로 도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재범 새앨범 ‘나나’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재범 새앨범 ‘나나’, 나나가 사람인지 알았네”, “박재범 새앨범 ‘나나’, 차차말론이 작곡?”, “박재범 새앨범 ‘나나’, 내일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으 ‘나나’는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 ‘최정훈♥’ 한지민은 현금부자…서래마을 34억 빌라 무대출 매입 재조명
- 붉은 말의 해, 살곶이 벌판을 물들이는 생명의 기운[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