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김홍기와 열애설 류현경… 소속사 “친한 선후배 사이”
동아경제
입력 2014-07-16 13:01 수정 2014-07-16 13:08
사진=류현경 미니홈피김홍기와 열애설이 전해진 류현경 측이 열애 사실을 부정했다.
16일 한 매체는 “류현경과 김홍기가 친한 동료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연인 관계를 숨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다섯 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류현경의 소속사 측은 “류현경과 김홍기는 연인관계가 아니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류현경은 영화 ‘하나 그리고 둘’촬영 일정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류현경과 김홍기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나도 열애설 좀 나 봤으면”, “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다섯살 차이면 힘들지”, “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선후배 사이라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단독]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물러나…영입된 지 불과 5개월 만에 교체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삼성전자, CES 2026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 운영… ‘AI 리빙 플랫폼’ 조성-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6% 올라 4년 만에 최대…서울은 12.5%
- 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
- 계란 한판 한달새 다시 7000원대… 불안한 ‘서민밥상’
- 올해 주식부자 1위는 이재용…‘30세 이하 100인’엔 BTS 멤버도
- 내년 입주 ‘반토막’…서울 세입자 ‘월세 인플레’ 직격탄








